수능 100일 기도 D-1 묵상기도입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부모가 토빗 4,19 말씀 안에서 감사 주제를 마음에 새기고, 오늘의 기도와 실천 한 가지로 불안과 조급함을 주님께 맡기도록 돕습니다. 매일 한 편씩 차분히 따라가 보세요.
이 글은 수능 100일 기도 연재의 100번째 글(D-1)입니다.
오늘의 묵상 제목은 100일의 끝 찬미의 시작입니다. 토빗 4,19 말씀을 묵상하고, 수험생과 부모·보호자가 실천할 한 가지를 함께 나눕니다.
수능 100일 기도 D-1의 묵상은 오늘의 말씀을 붙들고 하루를 주님께 맡기도록 돕습니다.
이런 분께 도움이 됩니다
- 토빗 4,19 말씀으로 D-1의 불안을 차분히 맡기고 싶은 수험생
- 오늘의 묵상 제목 100일의 끝 찬미의 시작에 담긴 뜻을 자녀와 함께 나누고 싶은 부모
- 〈100일의 여정을 돌아보며 아이의 내일과 결과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기〉라는 작은 실천을 가정에서 이어 가고 싶은 분
- 결과를 재촉하기보다 오늘 제목 100일의 끝 찬미의 시작에 담긴 뜻을 삶으로 옮기고 싶은 분
오늘의 성경 말씀
언제나 주 너의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리고 너의 길을 올바르게 해 주십사고, 너의 길과 뜻이 성공을 거두게 해 주십사고 그분께 간청하여라. …
— 토빗 4,19
성경 본문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경에서 토빗 4,19이 포함된 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능 100일 기도, 오늘의 묵상
토빗은 아들 토비야에게 언제나 하느님을 찬미하고 바른 길을 청하라고 마지막 권고를 건넵니다. 길과 뜻의 성공을 구하는 기도는 삶 전체를 하느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고자 하는 지혜의 가르침입니다.
이 말씀을 시험 점수와 대학 합격을 보장받는 청원으로 줄일 수 없습니다. 백 일의 기도도 결과를 얻기 위해 쌓은 정성이 아니라, 기쁜 날과 힘든 날을 주님께 가져오며 서로를 사랑으로 동행한 시간입니다.
오늘은 부족했던 날까지 포함하여 지나온 여정을 감사로 봉헌하십시오. 부모는 결과와 관계없이 자녀를 사랑하고 함께하겠다는 마음을 전하고, 수험생은 내일의 한 시험이 자신의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며 충분히 쉬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오늘의 묵상 제목은 100일의 끝 찬미의 시작입니다. 토빗 4,19 말씀을 마음에 두고 자녀에게 필요한 은총을 청합니다. 아래 기도는 부모·보호자 또는 수험생 곁의 가까운 어른이 바칠 수 있습니다. 자녀 또는 마음에 둔 수험생의 이름을 천천히 부르며 바쳐 보십시오.
주님,
사랑하는 아이의 오늘을 당신께 맡깁니다.
100일의 여정을 찬미로 마무리하며 아이의 내일과 결과까지 당신께 맡겨 드립니다.
제가 아이를 바꾸려 하기 전에 제목 〈100일의 끝 찬미의 시작〉에 담긴 뜻으로 제 말과 표정을 먼저 다스리게 하소서.
D-1에 아이가 감당할 몫에는 힘을, 내려놓을 몫에는 평화를 허락하시고,
제목 〈100일의 끝 찬미의 시작〉에서 청한 은총으로 D-1의 시간을 바르게 분별하게 하소서.
토빗 4,19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이 기도를 당신께 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작은 실천
오늘 부모·보호자나 수험생 곁의 가까운 어른이 할 수 있는 작은 동행입니다.
100일의 여정을 돌아보며 아이의 내일과 결과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기
토빗 4,19 말씀을 생활로 옮긴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실천해 보십시오. 제목 〈100일의 끝 찬미의 시작〉에 담긴 뜻이 부모의 표정과 말투에 남는다면 이미 충분한 기도입니다.
수능 100일 기도 연재 안내
- 전체 연재 목록: 수능 100일 묵상기도 모음
- 이전 글: 수험생을 위한 기도 D-2, 작은 양 떼야 겁내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