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부모 기도 D-66 묵상기도입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가 마태 10,31 말씀 안에서 가치 주제를 마음에 새기고, 오늘의 기도와 실천 한 가지로 불안과 조급함을 주님께 맡기도록 돕습니다. 매일 한 편씩 차분히 따라가 보세요.
이 글은 수능 100일 기도 연재의 35번째 글(D-66)입니다.
오늘의 묵상 제목은 점수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마태 10,31 말씀을 묵상하고, 수험생과 부모·보호자가 실천할 한 가지를 함께 나눕니다.
수험생 부모 기도 D-66의 묵상은 오늘의 말씀을 붙들고 하루를 주님께 맡기도록 돕습니다.
이런 분께 도움이 됩니다
- 마태 10,31 말씀으로 D-66의 불안을 차분히 맡기고 싶은 수험생
- 오늘의 묵상 제목 점수보다 귀한 존재에 담긴 뜻을 자녀와 함께 나누고 싶은 부모
- 〈점수와 상관없이 소중한 자녀임을 짧게 표현하기〉라는 작은 실천을 가정에서 이어 가고 싶은 분
- 결과를 재촉하기보다 오늘 제목 점수보다 귀한 존재에 담긴 뜻을 삶으로 옮기고 싶은 분
오늘의 성경 말씀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마태 10,31
성경 본문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경에서 마태 10,31이 포함된 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 부모 기도,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박해를 각오하고 파견되는 제자들에게, 하느님께서 작은 참새도 잊지 않으시며 그들이 참새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위로의 중심은 제자의 가치가 사람들의 평가나 성공에 달려 있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수험생이 귀한 이유는 열심히 공부해서도, 가족의 기대를 이루어서도 아닙니다. 시험 당일의 컨디션과 결과가 어떠하든 존엄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늘 부모는 점수나 진도를 묻기 전에 자녀가 소중하다는 사실을 짧고 분명하게 표현해 보십시오. 조건 없는 말은 조언보다 오래 남아 흔들리는 마음을 지탱해 줍니다.
오늘의 기도
오늘의 묵상 제목은 점수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마태 10,31 말씀을 마음에 두고 자녀에게 필요한 은총을 청합니다. 아래 기도는 부모·보호자 또는 수험생 곁의 가까운 어른이 바칠 수 있습니다. 자녀 또는 마음에 둔 수험생의 이름을 천천히 부르며 바쳐 보십시오.
주님,
사랑하는 아이의 오늘을 당신께 맡깁니다.
성적과 상관없이 아이가 귀한 존재임을 말과 태도로 전하게 하소서.
제가 불안을 아이에게 건네지 않고 D-66의 하루를 기도로 받쳐 주게 하소서.
D-66의 오늘 아이가 결과의 무게로 눌리지 않고 당신 안에서 숨을 고르게 하시며,
묵상 제목 〈점수보다 귀한 존재〉에 담긴 뜻을 작은 용기로 실천하게 하소서.
마태 10,31 말씀과 함께 걷는 저희 가정에 평화를 주소서. 아멘.
오늘의 작은 실천
오늘 부모·보호자나 수험생 곁의 가까운 어른이 할 수 있는 작은 동행입니다.
점수와 상관없이 소중한 자녀임을 짧게 표현하기
이 행동 뒤에는 조언보다 기다림을 남겨 보십시오. 제목 〈점수보다 귀한 존재〉에 담긴 마음으로 마련한 짧은 여백이 아이에게는 편안한 동행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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